반응형

 

역행자의 7단계

 

1단계 자의식 해체

자아는 상처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합리화하고 방어하는 본능이 있다. 그래서 중요한 배움의 기회를 놓친다.

 

우리의 뇌는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변화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의식적 자아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그저 그렇게 사는 가성비의 삶은 우선시한다.

 

가장 안 좋은 방향은 성공한 사람이나, 노력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행위다.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누군가가 해내는 것이 불편하다. 나의 게으름을 합리화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비난해야 한다.

 

자신이 혹시 누군가가 불편하다면 자의식 탓이 아닌지 생각해 보고, 그 사실을 인정한 뒤, 생각을 전환하면 해결된다. 나는 어떤 경우에 과민 반응을 하며, 불편해하고, 누군가를 시기하는가?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 자의식 해체에 도움이 될 것이다.

 

2단계 정체성 만들기

자의식을 해체했으면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야 한다. 책으로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마치 내가 경험하는 듯한 최면이 필요하다. 말도 안 되는 말 같지만 우리의 뇌는 실제로 그렇게 돌아간다. 동기부여를 만들었다면 행동할 주변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행동을 강제하게끔 환경을 조성한다면 안주하려는 본성을 역행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집단의 무의식이 도움 된다. 운동을 배우려면 운동하는 사람과 어울려야 하고, 공부를 배우려면 공부하는 집단에 들어가야 한다. 그럼 무의식은 집단에게 영향을 받아 정체성을 형성한다.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인간의 모든 판단은 아직도 선사시대에 사용하던 유전자 코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당신이 내리는 모든 판단의 순간에 유전자의 오작동은 아닌가? 하고 반문해 보자.

 

진화의 목적은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는 것이 목표였다. 유전자 오작동에 반하는 역행자의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4단계 뇌 자동화

“신경 가소성” 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시작하면 뇌가 자동으로 학습한다. 뇌를 사용할수록 지능이 발달한다. 독서의 양극화는 신경 가소성 이론을 뒷받침한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배움을 얻는 과정이고 뇌는 자동으로 배움을 이어 나간다.

 

근육을 단련하듯 두뇌도 단련할 수 있다. 2 2 전략을 사용하는 것인데 하루에 2시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다.

 

오목이론(공격할수록 공격 자리가 계속해서 생기는 것)을 이용하여 당신의 수를 계속 두고 새로운 루트를 끊임없이 만들어라.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면 안 쓰던 뇌가 자극되어 뇌를 120% 사용할 수 있다. 비슷하게 안 가본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뇌는 보상이 필요하다. 뇌를 사용한 후에는 휴식이나 산책, 운동이나 수면으로 꼭 쉬어야 한다.

 

5단계 역행자의 지식

새로운 것을 혐오하는 유전자의 오작동 탓에 인간은 반복적인 편안함을 추구한다. 역

 

역행자는 철저하게 확률게임을 한다. 확률이 유리할 때만 행동한다. 메타인지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사람은 의사 결정 능력이 높아진다. 엉뚱한 곳에 힘을 쏟지 않으니 능률도 올라간다. 메타인지를 키우는 방법은 책을 보는 것이 가장 좋다.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돈을 버는 핵심 능력은 문제 해결능력이다. 당면한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이 결국 돈을 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병사라는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첫 번째는 사업이고, 두 번째는 투자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공부법은 5가지로 정체성 변화(돈을 벌 마음을 위해 부정적인 자의식을 버린다.), 20권의 법칙(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전 관련 도서 20권을 읽는다), 다양한 분야의 유투브 시청(각 분야의 성공한 사람들 인터뷰), 글쓰기, 오프라인 강연 참석이다.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인간은 도파민의 영향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인간이 시시포스와 같이 불행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성장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자원에 압박을 받고 있거나, 멈춘 성장이 열등감으로 바뀐 경우다. 국가, 사회, 부모, 남 탓을 할 필요 없다. 나를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

 

실행없이 책만 읽는 것은 자의식만 강화할 뿐이다. 역행자의 7단계를 무한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장할 것이다.

 

감상평

 

개인적으로 자기 계발서에 대한 오해로 읽지 않았었다. 뻔한 이야기만 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그런 자세가 이 책에서 말하는 순리자의 자세였다. 반복되는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해 나 자신을 합리화한 것이다. 신선했다. 자청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 채 읽었지만 분명한 것은 내 생각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해준 책이었다.

 

순리자의 길이 아닌 역행자의 길을 한 번 쯤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 도서 구매 바로가기 클릭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